10.14.2013_이 다음에 아이를 낳는다몀

내가 만약 이 다음에 아이를 낳는다면 그 아이는 예술을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영화감독 박찬욱씨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역시 난 봉준호 감독님보단 박찬욱감독님ㅎㅎ) 아니면 무용을 하는 사람이 되어도 좋고 음악을 하는 사람이 되어도 건축을 하는 사람이 되어도. 세상에 알파를 창조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인생이 그럼으로써 풍요로와지지 않을까 싶다. 작게나마 … 10.14.2013_이 다음에 아이를 낳는다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