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s that intelligent people without finance or accounting background can understand.
카테고리: thoughts
언제나 두려운 것이나 어려운 것들을 피해왔었는데, 별로 그러고 싶지 않은 것이 생겼다. 기쁜일이다:) I've always tried to avoid something difficult, but now I have at least one thing that I don't want to do. HAPPY:)
언제나 중요한 것은 홀로 서는 것이다. 누군가의 칭찬이나 비난에도 귀기울여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성에 차느냐는 것. It's of course important to listen others' evaluation and complements, but it's more important to satisfy oneself than that.
I'm a pessimist because of intelligence, but an optimist because of will. - Antonio Gramsci
https://www.facebook.com/plugins/post.php?href=https%3A%2F%2Fwww.facebook.com%2Fihn.namkoong%2Fposts%2F1310796482307099&width=500 I can't agree more. I think I'm already into our president Moon. Hope he'll be beloved president in history:) 응급의학과 전문의 겸 작가 남궁인의 글 어제 대통령의 5·18 기념사가 많은 이들에게 화제였다. 이 기념사는 내게도 비슷한 울림을 주는 동시에 마음속으로부터 깊은 시사를 남겼는데, 이 기념사는 단순한 연설문을 넘어 절대적으로 좋은 글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었기 … 2017.5.19_Dr. Namgoon’s thought about President Moon’s speech on 37th-year anniversary of Gwangju Uprising (1980.5.18) 계속 읽기
<요즘 한국의 정치상황을 보며, 랜덤 생각들> 1. 대선투표 전 날 1차 토론을 보자마자, 토론에서 정책검증을 하겠다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대신, - 토론이 진행될 수록 양강구도에 있는 두 캠프 토론 담당자들의 퀄리티 차이가 현격하다고 느꼈따. - 심크러쉬와 유승민아저씨가 잘 했다는 평가가 많던데, 실제로 보니 반론의 여지가 없었다. 심크러쉬는 이번 대선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토론을 … 2017.5.2_Random thoughts about Korean politics 계속 읽기
그래서 썰전 열심히 시청중인데... 아저씨가 점점 재미있어짐ㅋㅋㅋ 논리력은 전혀 향상되지 않고 있음ㅋㅋㅋ 항소이유서 본 적 : 경상북도 월성군 내남면 망성동 163 주 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시흥 1동 한양아파트 11동 1107호 성 명 : 류 시 민 생년월일 : 1959년 7월 28일 죄 명 :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요지 본 피고인은 1985년 4월 … 2017.4.5_유시민의 논리력을 너무 배우고 싶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