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2017.8.29_최교수님 Prof Choi 최교수님 첫 마디가 엄마의 첫 마디와 비슷하다. 교수님은 나에게 학문적으로도 인격적으로도 많은 걸 가르쳐주셨을 뿐 아니라, 늘 뒤에 계시는 든든한 분이심을 다시 한 번 느꼈다. As soon as he saw me, he told me exactly same with what my mom told me. I know he has my back.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Facebook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게시자: Songyi Songyi의 모든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