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9.15_캘로그 SH오빠와의 만남1

내가 좋아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T.V교수님과의 식사 중 우연히 I교수님과 그의 제자와 합석을 하게 되었다. 그 제자분은 캘로그에서 공부하는데 근처에서 열리는 학회에 I교수님과 함께 가게 되어서 잠시 들렀다고 했다. 그렇게 식사가 끝날 떄 까지 한국인인줄 모르고 있다가, 헤어지는 길에 얘기를 나눠보니, 백두반 선배님이었다ㅋㅋㅋ 세상이 이렇게 좁다. 생면부지의 사람이었지만, 타지에서 한국인을, 그것도 많은 공통의 친구와 공통의 경험, 그래서 공통의 문화(?)같은 것을 공유하는 사람을 만나니 정말 말 그대로 너무 반가웠다. I교수님 말대로 정말 오래된 친척을 만난 느낌이었다ㅋㅋㅋ 그래서 다음 날 아침 8:30수업의 과제를 마치지 못했지만 바에 가서 술을 먹었다ㅋㅋㅋ 여기 온 이후로 기분이 제일 좋은 날 중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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