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9.1_싫다싫어

짱 싫다.

이 아이의 이런 식의 말, 태도, 행동 다 싫다. 착한 척, 배려하는 척 하면서 정작 자기밖에 생각 안 하는 그게 너무 싫다. 좋은 의도에서 나왔다 할지라도 결과적으로 타인을 불편하게 한다면, 나는 그게 나쁜거라고 생각한다. 왜냐고? 내가 그 상대방이 되면 정말 죽겠거든. 착한 척 해놓아서 그를 비난하기도 어렵고, 결국 내 잘못이라는 것 아닌가. 나의 옹졸함을 탓하게 되는 것으로 결론이 나는 거 아니냐는거다.

나를 이해할 수 있다고? 얼척이 없다, 정말. 네가 나를 정말로 이해했다면, 넌 나한테 그런 식으로 말 할 수가 없을거다. 네가 어떤 짓을 한 지 알고 있다면. 난 그저 너와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가만히 있는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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