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11_백두반 선배 오빠

처리할 일이 있어서 광화문에 갔다가 마침 같은 건물에서 일하는 백두반 선베 ㅅㅇ오빠가 생각나서 연락을 했다. 되게 갑작스럽게 연락했는데도 반갑게 받아주고 커피도 사주셨다. 길 엄청 헤매서 정말 너무 덥고 힘들었는데, 그리고 30분 기다리래서 지루해하고 있었는데, 꿀맛같은 카모마일이었다. (그치만 두 모금 마시고 바닥에 다 쏟았다ㅠㅠ 으 정말 힘든 오전이었어. 무튼 정리한다고 했지만.. 사람들이 밟고 욕했다ㅠㅠ 나 아닌 척ㅠㅠ). 이제보니 내 이름이랑 ㅅㅇ이오빠 초성이 똑같아서 이니셜도 똑같다ㅋㅋㅋ 학번도 비슷했던 걸로 기억한다. 생각해보니 박철교수님 금융기관경영론을 같이 들었다. 얼굴을 보니 그런 기억들이 저편에서 갑자기 떠올랐다. 한 10분 밖에 못 봐서 내 얘기만 하다 끝났지만 회사 얘기, 사는 얘기 더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무튼 이렇게 갑자기 연락해도 반갑게 맞아주는 백두반 선배들 만만세. 근데 다들 보고 싶을 거 같다. 한 동안 못 본다 생각하니 괜히 더 서운하고 센치해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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