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1_자기의 아픔

자기가 아픈 것, 자기가 당한 것에만 초점을 맞추면… 사실 문제 해결이 안 되는 것 같다.

내가 속상하고 기분 나빴던 만큼 상대도 그랬을거라 생각하면, 상대가 가엽어진다.

사실 나쁜 사람이 되고 싶고 못된 짓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어. 잘 지내더라도 사소한 것에서 오해나 불신이 싹트기 마련.

내가 할 것은… 오늘의 일들을 교훈삼아 앞으로 좀 더 조심하는 것. 한 두 번은 실수지만 계속되면 실수가 아닌 게 된다.

지금은 사실 너무 힘들다. 어떻게 해도 자꾸 매듭이 풀리지 않고 꼬이는 것만 같아 이러지도 못 하고 저러지도 못 하겠어서 너무 두렵다.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고… 해가 존재하지 않는 문제라는 것이 증명은 되지 않았지만 그런 것 같다. 그래서 뭔가… 끝내는 것이 답인가 그것뿐인가, 문제를 원천에서 없애는 것이 답인가… 그런 나쁘고 좋지 못한 생각이 든다.

손바닥안에서 올림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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