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5.28_기분 좋은 얘기, 종강미사

기분 좋은 얘기를 해보자.

어제 (5.28) 종강미사를 드렸다. 아름다운 미사의 경험이 몇번 있었지만, 어제는 정말 아름다운 미사였다. 저렇게 사제가 정성들여 미사를 봉헌하는데, 어떻게 안 아름다울 수가 있었을까.

어제 종강미사는 유경촌 주교님의 공동집전미사였다. 자신이 어떻게 미사의 중심이 될 수 있느냐 하셨지만, 저렇게 정성스럽게 미사를 봉헌하는 사제의 마음이 나같은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손바닥안에서 올림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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