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5.24_예전만 못 하다

약 15년 쯤. 카페와 주막까지 완벽한 수직계열화를 이룬 이곳. 음식문화 거리가 조성되기 전 부터, 아무 가게가 없을 때 부터 주인의 아기자기한 손길이 느껴지는 말 그대로 힐링스러운 곳. 맛도 정말 훌륭했었는데
가격은 변함없지만 정겨운 분위기며 정겨운 맛 까지 모두 변해버렸다. 나물의 맛 하나하나가 살아있어 세게 간을 하지 않는 게 더 맛있었던 곳이었는데, 배가 엄청 고팠음에도 불구하고 고추장도 자꾸 넣고 된장찌개도 자꾸 떠먹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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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안에서 올림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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