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2014_서태지 너에게

어떤 느낌이었을지 알 것 같다.

그가 가진 엄청난 반항의 감정은 나처럼 순응적인 인간으로서는 좀 처럼 공감할 수 없는 감정이지만, 서태지-너에게 라는 노래는 너무 아련하게 공감이 간다. 그 순수한 마음으로 자신을 좋아해주는 것이 무척이나 소중한 한편, 결국엔 모든 것이 변하는 세상에서, 그 마음이 변했을 때, 자신이 그것을 감당힐 수 없기에 고개를 돌려버린다는 것. 천재적 재능을 타고난 그가 거칠 것 없고 반항 가득한 소년에서, 모두를 피해 동굴로 숨을 수 밖에 없었던 그 감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해피투게더릏 봐서 더 그런지도?!

손바닥안에서 올림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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