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2014_요즘

아주 힘든 일도, 아주 슬픈일도 없다. 그럭저럭 잘 해가고 있다. 크게 걱정되는 일은 없고 일을 할 때의 자잘자잘한 고민이나 이슈들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잘 해갈거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은 이런 게 행복인가 싶다. 그런데 너무 크게 웃고 기뻐하면 도망가버리지 않을까 싶어서. 그래서, 그러니까 나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다.

손바닥안에서 올림 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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