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너는 괜찮은 동료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있어, 하고 얘기해주었다. 여러모로 나의 커리어 첫 5년에 많은 영향을 미친, 미워할 수 없는 그래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교수님.
바보같은 생각이지만,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언젠가 나중에 이것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기억이나 할지 모르지만, 기분이 좀 그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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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한테 일하기 싫고 우울하다고 징징 거렸더니, 너가 아직 여유롭구나 후훗, 이럴 때 일 수록 더 열띠미 일 해야지, 하고 바로 미팅 또 잡음ㅋㅋㅋ 아니 어쩜 이렇게 밀고 당기기를 잘 하는거지...? 역시 난 교수님 손바닥 위에서 놀구 있구낭. 이제 읽었을 때 이해가 안 가는 회계/재무/일부 경제학 (인접 영역 (i.e., 기초적인 메커니즘 디자인, 프라이싱, 게임)) 논문은 잘 … 2018.3.21_thoughts 계속 읽기
It's so disgusting. It's upsetting that now I feel grateful that it was not me. But it could have been me. This society establishes an education systems to teach elementary school kids how much human beings are cultivated and different from any other animals and teaches them again how much human beings are not.
‘과거의 잘못을 단죄하지 않는 것은 미래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다’ Albert Camus